천안시가 장마철을 맞아 산사태 예방을 위한 집중 안전점검에 나섰다.
시는 8일 관내 산사태취약지역 133개소와 인명피해 우려지역 22개소, 인근 주택(연접 인가)을 대상으로 붕괴 위험, 토사 유출, 배수로 상태 등을 전수 조사했다고 밝혔다.
특히 현장에서 위험 요소가 발견된 경우에는 즉시 응급조치를 실시해 선제적으로 재해를 차단했다.
또한,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는 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 대피 경로, 연락체계 및 대피장소 등을 안내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도록 했다.
천안시는 여름철 자연재해 대책기간(5.15~10.15) 동안
-
산사태대책상황실 운영
-
24시간 기상 모니터링
-
산사태 예측 정보 분석
등을 통해 실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윤석훈 천안시 공원녹지사업본부장은 “장마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올해도 단 한 건의 산사태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출처:천안시청 산림보호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