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드림스타트는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향상을 위한 1대1 심리놀이 프로그램 ‘나의 이야기’를 오는 11월까지 총 25회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사렛대학교 아동심리교육학과 학생들과 협력해 개별 맞춤형 심리 지원과 집단 활동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아동들은 주 1회, 80분 동안 1대1 놀이치료와 함께 미술·신체활동 중심의 집단 놀이를 교차로 경험하게 된다.
프로그램 초기에는 K-HTP 그림검사를 통해 아동의 현재 심리 상태를 파악하고, 종료 시점에도 같은 검사를 다시 실시해 심리적 변화를 분석할 예정이다.
천안시는 검사 결과를 향후 정서 지원 프로그램 기획에 반영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인 아동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긍정적인 자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서적 회복과 자존감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천안시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가족을 위해 의료, 교육, 문화체험, 정서지원 등 30여 종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출처 : 드림스타트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