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체형 교정과 건강 관리 운동으로 각광받는 필라테스. 그러나 입문자들 사이에서는 “복장은 어떻게 입어야 하나”, “양말은 꼭 필요할까” 등 준비물에 대한 궁금증이 많다. 천안 쌍용동의 피어나 필라테스는 필라테스 첫걸음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해 ‘필수 준비물 가이드’를 제시했다.
◼ “움직임이 보이는 옷이 가장 중요”
피어나 필라테스 관계자는 “필라테스는 정확한 자세와 교정이 핵심이므로, 강사가 체형과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도록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레깅스와 슬림한 상의가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너무 헐렁한 옷은 골반이나 척추의 움직임이 잘 보이지 않아 권장하지 않으며, 신축성과 땀 흡수가 좋은 기능성 원단이라면 가장 이상적이라는 조언이다.
◼ “필수템은 미끄럼 방지 양말”
맨발로도 수업이 가능하지만, 위생과 안전을 위해 대부분의 센터에서는 필라테스 전용 양말 착용을 권장한다.
피어나 필라테스는 특히 토삭스 착용을 필수로 하고 있다. 발바닥 실리콘 처리가 된 미끄럼 방지 양말은 기구 위에서 안정적인 움직임을 도와주고, 땀 관리에도 효과적이다.
센터 측은 “발가락이 분리된 그립형 토삭스는 접지력이 뛰어나 동작 수행이 훨씬 수월하다”고 덧붙였다.
◼ 준비물보다 중요한 건 ‘자신감’
필라테스를 처음 시작하는 입문자에게 필요한 준비물은 사실상 편안한 운동복과 미끄럼 방지 양말 단 두 가지다.
그러나 피어나 필라테스는 준비물보다 더 중요한 것은 첫 시작을 향한 용기와 자신감이라고 강조한다.
센터 관계자는 “입문자라 해도 개인 레슨에서는 호흡과 기본 자세부터 차근차근 지도하고, 그룹 수업도 초급·중급·상급으로 나눠 누구나 만족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며 “꾸준히 참여하는 것이 가장 큰 준비물”이라고 말했다.
◼ “천안에서 첫 필라테스를 시작하는 분들께”
최근 리뉴얼 오픈 이후, 피어나 필라테스에는 필라테스를 처음 접하는 신규 회원들의 발길이 늘고 있다. 센터 측은 “첫 운동을 저희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입문자도 만족할 수 있는 수업과 관리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