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가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대응체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
시는 지난 14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17개 협업부서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추진사항 보고회’를 열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오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운영되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앞두고, 부서별 풍수해 및 폭염 사전 대응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안시는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사전 예찰과 점검을 반복적으로 실시해, 재난 발생 시 인명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할 방침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각 부서의 대응 체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비상 대응 시스템을 철저히 갖추겠다”고 밝혔다.
출처 : 천안시청 안전관리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