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의 긴장을 풀면, 마음의 여유가 찾아온다”… 스트레스 완화 필라테스 루틴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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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계절 변화와 함께 스트레스, 불면, 예민함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전문가들은 “몸의 긴장을 완화하면 마음의 안정도 자연스럽게 따라온다”며 꾸준한 스트레칭과 필라테스를 권장하고 있다.

천안 쌍용동 피어나필라테스는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15분 힐링 필라테스 루틴’을 제안했다. 이 루틴은 초보자도 무리 없이 따라 할 수 있으며, 하루의 시작이나 마무리 전 가볍게 진행하기 좋다.


스트레스 완화 6단계 루틴

루틴의 핵심은 ‘호흡과 이완’이다. 피어나필라테스 관계자는 “호흡을 깊게 가져가고, 움직임은 부드럽게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몸과 마음의 밸런스가 회복된다”고 설명했다.

  1. 복식호흡 (2분)
    다리를 접고 앉은 자세에서 천천히 깊게 숨을 들이마신다. 배가 부풀었다가 납작해지는 움직임을 통해 복부 근육과 횡격막의 긴장을 완화한다.
  2. 캣-카우 스트레칭 (1분)
    척추를 위아래로 부드럽게 움직이며 굳은 어깨와 목, 허리 근육을 풀어준다.
  3. 롤다운 (2~3회)
    서서 척추를 하나씩 말아내리며 상체를 숙이는 동작으로, 혈액순환과 마음 안정에 도움을 준다.
  4. 숄더 브릿지 (10회)
    골반을 천천히 들어올리며 코어와 햄스트링을 동시에 자극한다. 하체 순환을 돕고 허리의 긴장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5. 스파인 트위스트 (좌우 각 5회)
    앉은 자세에서 상체를 좌우로 회전해 허리 유연성을 높인다. 장시간 앉아서 근무하는 직장인에게 추천된다.
  6. 차일드 포즈 & 마무리 호흡 (2~3분)
    무릎을 꿇고 이마를 바닥에 대며 자연스러운 호흡에 집중한다. 하루의 피로와 긴장을 내려놓는 마무리 단계다.

“내가 편한 만큼만, 천천히”

루틴을 따라 할 때 가장 중요한 점은 ‘무리하지 않는 것’이다. 피어나필라테스는 “운동의 목적은 완벽한 자세가 아니라, 몸이 편안함을 느끼는 순간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며 “하루 15분만 투자해도 몸의 이완과 함께 마음이 한결 가벼워질 것”이라고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또한 “스트레스를 받는 날일수록 강한 운동보다 부드러운 움직임으로 몸의 밸런스를 되찾는 것이 좋다”며 “편안한 분위기에서 개인의 호흡과 리듬을 존중하는 필라테스 수업을 통해 진정한 힐링을 경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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