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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4일까지 관내 유족 가정 방문 및 위문품 전달
천안시는 제80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나라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자 유족들을 직접 찾아 위문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12일에는 대한국민회 소속으로 만주에서 군자금 모집과 통신·첩보 활동을 펼쳤던 고(故) 이여락 애국지사의 손녀와, 충남 청양군에서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한 고(故) 이만용 애국지사의 자녀를 방문했다.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이날 두 가구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생활 여건과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피며 유족들과 따뜻한 대화를 나눴다.
천안시는 오는 14일까지 관내에 거주하는 84명의 독립유공자 유족 가정을 차례로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광복의 의미와 선열들의 희생을 되새길 예정이다.
윤 국장은 “오늘의 평화와 자유는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 덕분”이라며 “독립유공자와 유족들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예우와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천안시청 복지정책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