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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장애인 등 취약계층 대상 현장 접수·발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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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2일까지 1차 신청, 11월 30일까지 사용 가능
천안시가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률 96%를 달성하며, 나머지 미신청 시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적극 운영하고 있다.
시는 지난 4일부터 신청이 어려운 고령자, 장애인 등 거동 불편 계층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 신청 접수와 쿠폰 발급을 동시에 처리하는 현장형 지원에 나섰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담당 공무원들은 장애인시설, 요양병원, 경로당 등을 방문해 즉석에서 신청서를 받고 발급 절차까지 완료한다. 마을 방송, 전단 배포, 경로당 안내 방문 등 다양한 홍보 방식도 병행해 남은 대상자가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하고 있다.
또한 이·통장들이 직접 대상자를 동반해 현장 접수처를 찾는 등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전방위 지원 체계’가 가동 중이다.
천안시에 따르면 6월 18일 기준 소비쿠폰 지급 대상자 65만 9,434명 중 약 63만 3,000명이 신청을 마쳤다. 시는 출생·전입 등으로 발생한 2,800여 건의 이의신청도 신속 처리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 기간은 8월 12일까지이며, 신청자는 11월 30일까지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종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현장 중심의 세심한 행정으로 꼭 필요한 시민이 빠짐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천안시청 경제정책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