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면지역 하나로마트까지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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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개 면지역 주민 불편 해소…11월 30일까지 사용 가능

천안시는 광덕면, 북면, 성남면, 병천면, 입장면 등 5개 면지역 하나로마트를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로 추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행정안전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 확대 기준’에 따라, 면 지역 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사용처 부족 문제를 적극 개선했다. 특히 가맹점 접근성, 판매 품목, 70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용처를 선정했다.

이번에 포함된 하나로마트는 ▲천안농협하나로마트 광덕점·행정점 ▲동천안농협 하나로마트 북면점·성남점 ▲아우내농협 하나로마트 ▲입장농협 하나로마트 등 총 6곳이다.

시는 이번 조치로 하나로마트가 없는 수신면과 동면 주민들까지 인근 지역 매장을 통해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비쿠폰은 신용카드, 체크카드, 천안사랑카드로 지급되며, 22일부터 사용이 가능하다. 면 지역 하나로마트에서의 사용 기한은 오는 11월 30일까지다.

이미영 천안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사용처 확대로 면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다소 해소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편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천안시청 경제정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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