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 방안 모색
천안시는 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천안 농산물 유통 현황 및 활성화 방안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농산물 유통 구조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시 관계 부서를 비롯해 시의회, 지역 농협, 농업인 단체 등 25명이 참석해 지역 농산물 유통 실태를 진단하고 주요 과제와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용역은 최근 국내 농산물 유통 환경 변화와 소비 트렌드 분석을 바탕으로, 천안시 현실에 맞는 유통 활성화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착수했으며 오는 9월까지 6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천안시 농산물 유통 현황 분석 결과와 추진 경과가 공유됐으며, 앞으로의 유통 활성화 정책 방향과 실천 과제에 대해 현장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제안이 오갔다.
이명열 농업환경국장은 “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해 천안시 농산물 유통 구조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유통 구조 개선을 통해 농업인 소득을 높이고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천안시청 농산물유통팀








